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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닝]나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패키지 (1~4강)


[북러닝]나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패키지 (1~4강)

박에스더 | yes24북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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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권위주의, 집단주의, 합리성의 부재, 비교, 차별 등 일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집단적 고질병은 왜 고쳐지지 않는가?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 박에스더 기자, 대한민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다른 대한민국을 꿈꾸다! 혹시 당신은 지금과 다른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이 책의 저자인 박에스더 기자는, KBS 최초의 법조 출입 여기자였으며,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파키스탄 종군 취재를 하면서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로 불리기도 할 만큼 거침이 없다. 세상의 판을 읽고 흐름을 예측하는 데 뛰어난 감각을 발휘한다. 특히 2004년 봄부터 만 4년간 KBS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를 진행할 당시, 정관계, 재계, 학계의 거물급 인사들을 데려다놓고, 말 못 할 속사정까지 낱낱이 털어놓게 만들어 청취자들을 열광시켰다. 논리적이고 치밀한 그의 인터뷰는 미국 대통령이나 북한 주석과 인터뷰를 해도 ‘맞짱’ 뜰 것 같은 특유의 포스로 유력 뉴스메이커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 그가, 지난 1년 간 미국에서 연수를 하며 이 책을 썼다. 마흔 해 동안 대한민국의 시민으로 살아온 자신의 실수와 오해들, 부적응증까지 죄다 까발리며, 진짜 대한민국의 속살을 파헤친 것이다. 타 대학 졸업생인 그가 서울대 대학원에서 혹독하게 경험한 ‘승자들의 논리’부터, 기자생활 초기에 조직사회 ‘지진아’로 찍힐 수밖에 없었던 ‘비밀스런 종횡의 위계’, 라디오 토론에서 만난 ‘설득하지 못하는 진보’와 ‘자기 의견이 없는’ 정치인들, ‘부자를 미워하지 않는’ 미국과 쿠바의 공통점인 ‘강한 시스템’ 등…. 나, 너, 우리, 국가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침에 눈 떠서 잠들 때까지 평범한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누구나 보고 듣고 겪는 일상의 문제들을 촘촘히 의심하고 냉철하게 분노했다."

저자소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KBS(한국방송)에 입사해 보도국 기자로 경찰, 법조, 교육, 국회 등을 출입했다. KBS 최초의 법조 출입 여기자였으며,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파키스탄 종군 취재를 했다. 한국의 오리아나 팔라치로 불릴 만큼 판을 읽고 흐름을 예측하는 데 뛰어난 감각을 발휘하는 현장기자다. 2004년 봄부터 만 4년간 KBS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를 진행했다. 당시 그는 정관계, 재계, 학계의 거물급 인사들을 데려다놓고, 말 못 할 속사정까지 낱낱이 털어놓게 만들어 청취자들을 열광시켰다. ‘한국에 이런 인터뷰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논리적이고 치밀한 그의 인터뷰는 미국 대통령이나 북한 주석과 인터뷰를 해도 ‘맞짱’ 뜰 것 같은 특유의 포스로 유력 뉴스메이커들을 놀라게 했다. 1년 동안의 미국 연수를 마치고 다시 취재 현장으로 복귀해 현재 ‘취재파일4321’에서 활동하고 있다. 법조 출입, 종군 취재 등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탁월한 근성을 발휘하는 그는 집요함과 치열함으로 무장한 우리나라 대표 여성 저널리스트다. 냉철한 기자정신과 정확한 현...장감각,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는 철벽같은 논리의 소유자인 박에스더는 권위주의, 집단주의, 합리성의 부재, 비교, 차별 등 일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집단적 고질병에 대해, 너무도 당연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구시대의 잔재들에 대해 박에스더는 묻는다. 우리는 왜 의심하지 않는가? 우리는 왜 분노하지 않는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목전에 둔 지금, 가장 먼저 무너뜨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의 좌절 고백이자, 스스로 찾아낸 희망에 대한 고백들이다. "

목차

"프롤로그 - 다른 대한민국을 향해!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Part 1. 어느 조직사회 지진아의 좌절 고백 “야, 너 몇 살이야?” ? 그 청년은 왜 따귀를 맞았나? “나는 이래서 한국이 싫어!” 우리 사회의 해체되지 않은 권위주의 나는 싸가지 없는 후배였다 ? 조직 위계의 비밀스러운 논리와 질서 “박에스더는 동기도 물 먹인다며?”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다 폭탄주 정치학 ? “군대 안 갔다 온 놈하고는 얘기도 하지 마!” 술 잘 마시는 여기자 폭탄주 정치학 위계를 벗어난 강의실 풍경 “찬 물에도 위아래가 있거늘.” 장유유서를 먹고 자란 권위주의 위아래는 확실하게? ? 나의 미국인 ‘베프’들 “진심이든 아니든, 너는 윗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켜!” 의심할 줄 몰랐던 ‘온실 속의 화초’ ‘운동권’도 깨지 못한 권위주의의 견고함 내용보다 형식 ? 의전하다 날 샌다 ‘보여주기’에 대한 집착 김앤장이 그들을 쓸어가는 이유 세월에 의한 기득권 ? “나이 드니 나도 좋은 걸!” 권위주의에의 중독, 달콤하지만 아슬아슬한 사실은 권위 따위 다 집어던지고 70대 자동차 영업사원 모든 의심을 공론화하라 ? 장유유서는 권위주의에 유죄인가? 정?반?합에 이르기 위하여 나는 싸가지 없는 니들이 좋다 Part 2. 장미는 백합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경쟁의 나라, 대한민국 ? 캥거루가 사는 거나, 사람이 사는 거나 프로젝트 인생 카이스트 학생들의 죽음 ‘원 스탠다드’를 강요하는 사회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들 꿈을 버리고 오는 거죠.” 10대들의 로우킥 패자부활전이 없다 승자 vs. 패자 ? 서울대 대학원의 추억 승패 가르기와 서열 매기기가 너무 당연한 나라 승자들의 두려움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문제는 그가 너무 잘났다는 것 비교와 경쟁, 우리 사회의 집단 병리 옷 잘 입기도 경쟁? 일상을 감시당하다 괴로워도 결과는 좋다? ? 죽도록 노력하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분류’작업 줄 안 세워주면 뽑지도 못하나? 서울대 해체가 어려운 이유 급진적 ‘다양주의’를 권유함 ? 분배 정책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삶의 가치를 스스로 결정하는 개인 목수가 된 변호사 Part 3. 일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우리’ ‘우리’ 의식의 함정 ? ‘우리’라는 말을 유독 좋아하는 우리 “우리가 남이가?” vs. “우리가 남이여?” ‘우리’속에서‘나’를 잃어버리다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 엄마 ? 나는 왜 기자가 되었을까? ‘엄마’의 무게 딸의 눈을 멀게 한 아비 ‘나’라는 개인이 아닌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삶 나는 더 이상 자랑스러운 딸이고 싶지 않다 우리는 마피아 조직 ? ‘고대 마피아’ 따라 하기 독립하면 배신자? “실력 있다고 성공하나? 네트워크가 좋아야지.” 내 편이 아니면 적 ? 종교의 공존?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배타적 ‘편’ 가르기 나는 의심하고 싶다 도덕만 있고 철학이 없다 ? 도덕 과목의 역설 정의란 무엇인가 정해진 답이 있다는 게 가장 치명적인 결함이다 도덕 교육만 있고 철학 교육은 없다 왜 ‘내 의견’이 없나? ? 정치인에게도 영혼이 없다 한국에서 매버릭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자기 의견이 없는데 토크쇼가 되겠어요?” 예의와 거짓말 ‘나의 견해’를 정리하고 말하는 법 ? 고전독서회 “나는 직접 자로 5센티미터를 쟀다니까!” 자유 민주사회 시민 교육 문화로 완성되는 민주주의 ? 안풍의 실체 : ‘윽박’ 우파 vs. ‘깃발’ 좌파 그저 남의 일일 뿐 그냥 위선적으로 놔두면 된다고? SNS의 게릴라전도 좋지만 정규전이 필요하다 Part 4. 변화를 가로막는 구시대의 괴물들 왕권에 대한 환상 ? 박정희에 대한 향수 이명박 대통령도 따라 해봤다 유통기한 지난 군사부일체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다 ? 청와대의 한 방 데모하면 사회 불안정? 큰 정부? 작은 정부? 국가와 시민의 관계 나는 세대 투표를 지지한다 적과의 동침 ?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오바마와 클린턴 타협, 정치의 본질 변화를 외치려면 스스로 변해야 한다 설득하지 못하는 정치세력, 진보 ? 가르치려 하지 말고 공감을 얻어라 왜 그들은 아군의 눈치만 보나? 이데올로기를 넘어 ? 거지에게 동전을 주면 안 된다고? 대중의 힘을 믿어라 진보,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어라 우리는 왜 부자를 미워할까? ? 그들은 부자를 미워하지 않는다 미국과 쿠바의 공통점 열정! 코리아의 힘 절대선이라 믿어온 한국인의 민족주의 ? “나 암에 걸렸어….” 한국인 신부, 베트남 신부 통치 이데올로기로서의 민족주의 멜팅 팟 vs. 모자이크 ? 따돌림 받던 그 아이의 선행 사대교린의 역사와 우스꽝스러운 순혈주의 도드라지지 말고 녹아들라고 강요하는 사회 대의를 위해 몇 사람의 목숨?은 희생시킬 수 있다? 파키스탄에서 온 이메일 Part 5. 나는 그저 나일 뿐, 그거면 충분하다 위선의 성性 ? 끝없는 사랑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면서도 안 하는 척 유서 깊은 위선의 전통 왜 섹스조차 이렇게 불평등하고 불합리한가? ? ‘쇄골주’의 풍경 10대의 자생적 성 학습 무지가 낳는 일탈 성인 남자에게만 유난히 관대한 ‘아랫도리’ 문제 위선이 위선을, 왜곡이 왜곡을 낳는다 까놓고 논하자 ? 열여섯 살 춘향과 몽룡의 첫날밤 열한 살 아이에게도 콘돔을? 현실에 맞는 성 가치관이 필요하다 참을 수 없는 결혼의 가벼움 ? 가족이 애인을 반대해서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합 살아보지도 않고 결혼하는 게 더 무모하다 “너나 잘하세요.” 축복받는 아이와 버려지는 아이 ? “아이를 낳고 싶어.” 축복받지 못하는 20만의 생명 혼외 출산을 축복하라 그저 각자의 삶의 형태일 뿐 새로운 세상을 위한 커밍아웃 ? 매춘은 OK? 동성애는 NO? 내 주변에는 왜 동성애자가 한 명도 없나? 당신들의 커밍아웃을 지지합니다 에필로그 - 나는 ‘다른’ 대한민국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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