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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잃은 날부터


그대를 잃은 날부터

<최인석> 저 | 자음과모음(이룸)

출간일
2011-12-06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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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욕망에 압도된 세상을 경멸하는 남자,
욕망에 사로잡힌 여자를 사랑하다
문화웹진 〈나비〉 연재 장편소설


순수 리얼리즘에서 출발, 한국문학 최초로 마술적 리얼리즘을 성취한 작가 최인석의 장편소설로, 문화웹진 〈나비〉에 연재되며 화제가 된 작품이다. 철저한 욕망의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에 절망하며 사회에 이익이 되는 건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려는 남자와,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해 그 세계의 권력자들에게 성상납을 하며 자본주의 소비문화의 물거품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려는 여자의 위태로우면서도 끝내 훼손되지 않은 사랑을 그렸다.

작가는 작품 전체를 통해 이 시대는 '환상'을 사고파는 시대이며, 우리 모두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모른 채 자본주의 사회의 소비문화가 조장하는 욕망이라는 '마술'에 걸렸다고 이야기한다. 마술적 리얼리즘이라는 ‘양식’을 통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렸던 그가 이번에는 양식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것들, 예컨대 자신의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믿는 모든 것들이 환상에 불과하다’라는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소개

소설가, 희곡작가. 1953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79년 희곡 「내가 잃어버린 당나귀」가 계간 『연극평론』에 게재되면서 등단했다. 1980년 희곡 「벽과 창」으로 한국문학사 신인상 수상하고, 이후 희곡 「그 찬란하던 여름을 위하여」로 대한민국 문학상과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 〈칠수와 만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 1986년 『소설문학』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 제18회 박영준 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인형만들기』, 『내 영혼의 우물』,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나를 사랑한 폐인』, 『구렁이들의 집』 등 다수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잠과 늪』, 『새떼』, 『내 마음에는 악어가 산다』, 『안에서 바깥에서』 연작장편 『아름다운 나의 귀신』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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