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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2

<박민우> 글,사진 | 플럼북스

출간일
2012-04-18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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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박민우는 지구를 웃게 만드는 여행자다.”

「연합르페르」는 박민우의 글을 그렇게 평했다. ‘신이 내린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박민우가 『1만 시간 동안의 남미』에 이어 두 번째 긴 여행을 끝내고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를 출간했다. 5년 만이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역마살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500일의 긴 여행을 끝내고 다시 책을 엮어냈다. 제법 배낭여행자로서 틀이 잡힌 박민우의 두 번째 장기 여행. 과연 첫 여행의 어리버리함을 버리고, 성숙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비해 배낭여행자가 호기심을 덜 느끼는 아시아에서 사람의 마음을 혹하게 할 만한 매력을 찾아냈을까? 『1만 시간 동안의 남미』를 기대하고 이 책을 만나는 사람은 어쩌면 50%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행지가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달라지고, 작가 자체도 첫 배낭여행이었던 5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장기여행자로 돌아선 작가가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회의, 무기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가는지 말이다.

서울- 중국- 동남아시아(베트남ㆍ라오스) - 중앙아시아(이름이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 이란-터키-시리아- 오사카 - 서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의 중심에는 ‘from 집 to 집’이 있다. 이 긴 여정이 결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세계가 바로 옆 동네 같다”고 말하는 작가. 하지만 “진짜 옆 동네조차도 한 번도 빤하게 느껴본 적이 없다”는 박민우 작가. 그의 비루하고, 어이없고, 무지막자하고, 유쾌한 여행에 독자도 동참해보길 권한다. 그가 구르고, 엎어지고, 포기하고, 허물어지고, 희망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에서 독자도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닥치고! 아시아!”다. 결국 어떤 여행지도, 가벼이 지나칠 수 없는 의미가 가득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삶에 대한, 사람에 대한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을 지닌 길 위의 몽상가. 1973년 서울 미아리에서 우유 배달집 막내 아들로 태어난 박민우는 몽상과 칩거를 전자오락처럼 즐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97년, 한겨레 신문과 에드윈이 공동 주최한 광고 카피 선발대회에 입상하기도 하였다.

「영화 저널」이라는 영화 주간지가 창간되었을 때 당당히 학생 기자로 선발되는 등 대학 시절부터 잡지 바닥에서 다양한 글을 쓰며 주체하지 못하는 입담을 글로 옮겨 놓았다. 2001년 시나리오작가협회 우수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마이 메모리’라는 작품으로 우수상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중앙일보, 쎄씨, 앙앙, 유행통신 등의 매체에서 기자 및 프리랜서로 일하였다.

패션 잡지 유행통신에 15개월동안 연재되었던 '남미일주'를 세 권의 단행본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시리즈로 출간하였으며, 행복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행복이 별처럼 쏟아지는 구멍가게』, 『가까운 행복 tea bag』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성시경의 푸른밤입니다', '하동균의 라디오 데이즈', 'MBC 라디오 시사터치' 등에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였고, EBS 세계테마기행 '콜롬비아', '에콰도르' 편에 출연하며 세계테마기행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글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기쁨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대로 현재는 소설을 준비 중이다.

목차

Preface 작가의 글
내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보따리

#4 당신의 예측을 무시하라! 동남아시아
Chaos 맛있는 아수라장, 베트남
잘해 줘, 베트남. 웬만하면 좋아해 준다니까
Give Up! 이길 수 없는 강적을 만났다
내겐 너무나 잔인한 당신
제목: 하노이에서 아침을, 부제: 영롱한 달걀프라이
쌀국수의 여신, 커피의 신선이 사는 도시 ‘하노이’
고물 선풍기는 탈탈탈. 마지막 쌀국수의 추억

Heaven 깊은 휴식, 라오스
Vang Vieng
Vientiane
Luang Prabang
Parkse

Ooops 잔혹극, 태국
세상 모든 여행자의 엄마 같은 곳, 카오산 로드
결백하지만 비참하게 꺼지라는 거지?
추천! 당신의 삶에 가장 빛나는 한 달을 위한 치앙마이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는 발급되는 쿠폰, 오토바이
진짜 공포는 3D 영화보다 비현실적이다
외로워도 아파도, 나는 달린다. 폼 나게
덩실덩실 춤이라고 추고 싶은 교통사고
붕대를 감은 미이라는 ‘빠이’를 사랑했다
친구 만나러 가는 길

#5 목숨 걸고 여행하라! 중앙아시아
Restart 그리고 다시 시작, 중국
중앙아시아를 접수할 2인조 여행단의 현재 상황
중앙아시아를 시작하는 우리의 자세
재수 없는 자여, 친구가 도와줄게

Amazing 말이 필요 없는 놀라움, 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손님은 배를 곯아선 안 돼! 배부른 첫 인사
뒤로 물러 서, 형이 지켜 줄게. 위기의 카즈마
중국에서 온 여장부 피오나. 두 남자를 기죽이다
경고! 샤워하면서 소변보지 마세요
값을 후려치는 달인 ‘피오나’ vs. 공짜를 부르는 달인 ‘박민우’
프로페셔널 트레킹의 진수를 보여 주마
트레킹 비법. 등골이 휘어도 먹을 걸로 꽉꽉 채울 것
물집의 습격. 발가락은 혼수상태
악마의 저주, 유령처럼 걷다
치욕을 형벌 삼아 순례자처럼 걷기
난 돌아갈 거야. 그러니 나에게 침을 뱉으라고
고통은 나의 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
살려 줘. 죽고 싶지 않아! 공포의 하산
벼랑 끝 선택. 물러설 곳이 없다
돌 떨어져요. 죽기 싫으면 알아서 피하세요
잘 삐치는 올란도 아저씨, 안녕

Fun 무한 쾌락, 우즈베키스탄
소문 흉흉한 우즈베키스탄,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
5층 비밀의 방. 무덤 같은 곳에서의 하룻밤
지진과 더러움 중에 더 무서운 것은?
악마의 호텔에서 천사의 호텔로 탈출. 빈방이 없어?
남미의 쌍둥이 형제, 우즈베키스탄
기념품을 사기 전엔 절대 이곳을 빠져나갈 수 없어
여행자를 구원하는 이름, 바호디르
대왕 오징어가 춤추는 밤

Strange 낯선 세상, 투르크메니스탄
아니꼬우면 오지 마. 투르크메니스탄은 여행자를 박대한다?
격정의 피오나. 슈렉은 없다고!
콩닥콩닥, SF 영화 같은 밤
길바닥에서 자기 싫으면 문을 두드려
립싱크 금지, 금이빨 금지. 이상한 대통령
카메라 내놔, 이것들아. 무서운 할아버지
우리는 모두 흔들리는 촛불이다

Epilogue 나는 멈추지 않아!
To be continue 최고의 피날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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