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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중력

<권기태> 저 | 다산책방

출간일
2019-03-13
파일형태
ePub
용량
28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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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13년 동안의 취재, 35번의 개고
작가의 영혼이 담긴 단 한 편의 소설

이 소설은 스케일 자체로 경이롭다._강석경(소설가)
이토록 따스한 감동을 줄 수 있다니!_허진원(극작가)

2006년 장편소설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권기태 작가의 장편소설 『중력』이 출간됐다. 『중력』은 우주를 꿈꾸던 한 샐러리맨 연구원이 우주인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이 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도전과 경쟁 그리고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동아일보 사회부와 문화부에서 14년 동안 기자로 일한 권기태 작가는 2006년에 있었던 대한민국 우주인 선발 경쟁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중력』은 그 무렵 작가의 눈에 들어온 한 탈락자의 퇴장에서 비롯되었다. “공군사관학교의 교관인 그는 ‘이뤄질 수 없는 꿈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송진처럼 굵고 뜨거운 눈물을 손등으로 닦았다.” 권기태 작가는 “그렇게 삶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설의 세계를 만들 수만 있다면” 하고 바랐다. “이 소설은 구상하고 취재를 시작한 지 십삼 년 만에 나왔고 집필하는 사 년 동안 적어도 서른다섯 번 개고했다.”_「작가의 말」 「감사의 말」에서
소설은 경쟁하는 현실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지고 동료들을 격려하는 인간다운 모습을 그려낸다. 유일한 여성 후보 김유진은 탑승도 백업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속삭인다. “용기는 계속할 힘이 아니다. 힘이 없어도 계속하는 것이다. 우레 같은 외침만 용기가 아니다. 쉬었다가 다시 해보자. 나지막이 속삭이는 것도 용기다.”(318쪽) 숨 가쁘게 이어지는 소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연 이기고 지는 일이 벌어질 때 인간은 어떻게 인간답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다다르게 된다.

살아오며, 어느 결엔가 지금의 이 삶과 같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바람을 지니게 되었다. 보통 사람이 꿈을 좇다가 수렁에 빠지고 선택의 갈림길에 서는 이야기였다._「작가의 말」

저자소개

1966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전후해서는 전쟁 특파원으로 일했다. 귀국한 후에 특파원 시절 자주 드나들었던 호텔이 테러로 파괴됐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당시에 느꼈던 강한 생의 감각을 살려 『일분 후의 삶』을 집필했다. 1988년 입대 전에 응모한 단편『입대』로 군 복무 중 '대학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첫 장편인 『파라다이스 가든』은 대기업 오너 가족의 소유권 싸움에 어쩔 수 없이 휘말려 든 평범한 회사원 김범오의 이야기다. 그는 싸움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으려다가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회사를 떠난다. 하지만 그 앞에는 전혀 다른 위기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로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0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목차

1부 겨울 산 갈림길
2부 눈보라
3부 바늘구멍 바로 앞
4부 나의 것
에필로그 하늘의 바깥

감사의 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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