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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사랑한 문장


조선이 사랑한 문장

<신도현> 저 | 행성B

출간일
2019-05-17
파일형태
ePub
용량
36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1,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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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조선이 사랑한 문장》은 《심경》 해설서다. 저자는 전작 《말의 내공》에서 그랬듯이 이 책에서도 단순히 문장을 쉽게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문장들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도 끌어낸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이 시작이고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하면 천지인(天地人)에 인을 넣은 이유도 인간에게 마음이 있어서라고 하겠는가. 하지만 마음은 공자의 말처럼 “언제 드나드는지 알 수 없고 오가는 방향도 알 수 없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런데 현대인은 그 어느 시대보다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다. 마음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다. 이런 현대인에게 맹자는 “잃어버린 가축은 찾으려 하면서 왜 마음은 찾지 않느냐”고 일갈한다. 이처럼 저자는 해설을 넘어 옛 문장을 지금의 삶으로 끌어내 생동하게 한다.

저자소개

인문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대학원에서 한국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특히 동학에서 시작된 근대 사상 연구에 집중할 생각이다. 닮고 싶은 선생님이 지어 주신 ‘목인木仁’이라는 호의 의미대로, 나무처럼 질박하게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려 한다. 함께 쓴 책으로 《말의 내공》 이 있다.
《조선이 사랑한 문장》 은 《심경》 해설서다. 《심경》 은 사서삼경 등의 주요 동양 고전과 주희 등의 대표적인 유학자들 글에서 핵심 문장만 뽑아 엮은 것이다. 조선 중기에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이후 조선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재야 학자부터 임금까지 곁에 두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였다. 저자는 《심경》 을 쉽게 풀이하는 것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까지 끌어낸다.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 조선의 교양 《심경》

1부. 삼경을 모르는 이와 무엇을 논할 수 있겠나 -《서경》, 《시경》, 《주역》의 문장들

1장. 중용은 이런 것일세
2장. 자네의 달란트는 무엇인가
3장. 잎새에 이는 바람도 외면하지 말게
4장. 목숨처럼 마음을 지켜야 하네
5장. 공부만 하고 실천이 없다면 허망하지 않은가
6장. 고통의 미덕은 무엇인가
7장. 담배는 내일이 아니라 당장 끊는 것일세
8장. 잘못을 알기 위해 배우게

2부. 공자의 글은 늘 우리를 뒤흔들어 놓네 -《논어》, 《중용》, 《대학》, <악기>의 문장들

9장. ‘나’를 버리기 위해 배우는 걸세
10장. 타인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장. 백성을 큰 손님처럼 대하게
12장. 감정을 부릴 줄 알아야 하네
13장. 방구석에서도 부끄럽지 않아야 하네
14장. 사는 대로 생각할 것인가
15장. 감정도 넘쳐서는 곤란하네
16장. 성낼 시간에 함께 음악을 듣게
17장. 진정한 예술은 무엇일까
18장. 열흘 붉은 꽃은 없다네

3부. 맹자, 투사의 글 -《맹자》 의 문장들

19장. 자네 안의 선한 품성을 믿게
20장. 서 있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바뀌지
21장. 아이처럼 어리석어야 하네
22장. 그 산은 원래 민둥산이 아니었네
23장. 잃어버린 가축은 찾으면서 왜 마음은 찾지 않는가
24장. 안이 있어야 겉이 있네
25장. 오동나무가 귀한가 대추나무가 귀한가
26장. 사실 너머 진실까지 봐야 하네 27장. 굶주림은 마음도 해친다네
28장. 구차하게 살지 않겠다
29장. 계급이 인격은 아닐세
30장. 가시밭에선 튼튼한 신발이 필요하지

4부. 거듭 읽으며 마음을 사유했네
-주돈이, 정이, 범준, 주희의 문장들

31장. 어떤 욕망이냐가 중요하네
32장. 편견 없는 마음이 무욕이지
33장. 본마음을 잃은 것이 물화네
34장. 마음은 하늘이 내린 임금일세
35장. 병아리에겐 달걀 껍데기가 필요하지
36장. 잠시도 한눈을 팔지 말게
37장. 물그릇은 다시 채울 수 있네

에필로그 - 한 권으로 읽는 동양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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