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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싫어하는 말


중국이 싫어하는 말

<정숙영> 저 | 미래의창

출간일
2019-08-09
파일형태
ePub
용량
5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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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중국의 ‘오만함’ 뒤에 감춰진 불편한 ‘속사정’
까칠한 중국과 영리하게 대화하는 법
우리는 이웃 나라 중국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중국은 광활한 영토는 물론 세계 제1의 인구만큼이나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정치?문화적 이슈를 가진 나라다. 이 책은 중국이 아주 민감해하는 주제와 금기어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와 어떻게 ‘제대로’ 소통할지 제안한다. 저자가 펼쳐 놓은 이슈들은 정치와 역사 문제에서부터 영유권 분쟁과 국가 주권, 국민 정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이러한 각각의 민감한 주제를 꺼내고 그 배경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제시한다. 중국에서 통용되는 화법일 수도 있고, 완곡어법을 제안하기도 한다. 때로는 아예 언급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중국과 얼굴 붉히지 않고 영리하게 소통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제시하는 책.

그중에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편견으로 만들어진 불편함도 있다. 결정적인 건, 고통스러웠던 과거로 인한 트라우마일수록 현재 더 큰 금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이런 상처가 있으니 무조건 이해하고 맞춰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을 자기 검열의 잣대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각자의 정치적인 입장과 비판적인 시각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다만, 정치 신념과는 별개로 ‘이익’의 관점에서 조금 다른 화법을 구사해야 할 때도 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저자소개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중통번역과를 졸업했고, 디지틀조선일보 뉴스 에디터와 팀장으로 일했다. 《조선일보》 온라인 중국어판 서비스 출범을 함께했고, 국내 언론사 최초로 중국 공식 웨이보를 개설해 중국과의 소통에 힘썼다. 서울시 산하 조직, 장안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진행했고, 중국 콘텐츠 스튜디오 칸타타에서 중국 관련 강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터프한’ 중국 언론 환경을 상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그들의 정치사회 금기 이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나 우호 교류 분야에서 의도치 않게 중국의 레드라인을 밟아 곤란을 겪는 사례를 보면서 중국과 ‘영리하게’ 소통하는 참고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됐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하나의 중국 원칙
한국인의 중국 지도, 중국인의 중국 지도
대만 국기, 홍콩 국기
중국을 중국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유
2019, 소년 홍콩

2장 양보할 수 없는 국가 주권 문제
티베트는 ‘중국의 소수민족’
달라이라마가 정신적 지주라고?
중국의 ‘화약고’ 신장
통제의 시작, 동북공정
김수현과 전지현은 억울하다

3장 금기의 최고봉, 정치 문제
굿즈는 되고 하소연은 안 된다
삭제된 숫자 1.9.8.9.6.4
마법에 걸리는 시간, 3월과 10월
당·방·파·군, 파벌 금지
2012년, 검열의 전성시대 개막
권력 서열은 없고 의전 서열은 있다

4장 중국에 대한 관용적 수사
중국인은 모두 왕서방?
중화 모욕
미식에 눈뜬 중국인?
한국인의 우월의식

5장 조화로운 세상의 적들
종교 탄압 스캔들, 파룬궁
반중 성향의 언론들
노동자 권익, 어디까지 허용되나
사건 사고는 어떻게 처리되나
민감한 이슈가 영화화될 때
민족주의, 그들의 속사정

6장 우린 패권국이 아니야!
영유권 문제와 완벽한 중국 지도
일대일로는 패권이 아니다?
무엇이 중국을 ‘오만하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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